내가 준비한 것도 아니고 내가 째문학도 아니지만오랜만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학에서 열리는 올스타인데다들 잘 즐기고 가는 것 같아서 기분 조타 ㅎㅎ무니 째정 지환이 셋 다 행복해보여서 더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