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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0716	잡담	키움은 내년 시즌 이강준을 적극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 안우진의 복귀, 이강준의 복귀, 그리고 올해 최고 스피드를 자랑하는 정우주를 1순위로 지명하게 되면 키움은 말 그대로 국내 최고의 강속구 군단으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13:53	0
4780715	잡담	두산) 9위의 유산 우리 택연이 너무 소중해ㅠㅠㅠ	13:53	2
4780714	잡담	SSG) 진용이 어떻게 세이브왕 됐는지 알면 아주 기겁하겠네 1	13:53	23
4780713	잡담	기아) 우리 동하 키운 것만 봐도 밸런스만 잘 잡혀있고 제구 어느정도 되면 라운더 상관없이 선발로 잘 키울 수 있음	13:53	13
4780712	잡담	두산) 빈철원 보는맛에 야구봤다 진짜	13:53	10
4780711	잡담	SSG) 전국지명을 왜 포기했는지도 모르고 전국지명 어쩌구 하니까 웃기지	13:53	39
4780710	잡담	기아) 난 지민이가 이렇게 빨리 터질줄 몰랐어	13:53	19
4780709	잡담	키움 포수 운용이 진짜 신기하던데	13:53	36
4780708	잡담	기아) 오늘 갸티비 덕관 너무 조타............. 덕아웃 너무 좋은데	13:53	10
4780707	잡담	박건우가 진짜 혜자다 잘하네... 매년......... 3	13:53	46
4780706	잡담	두산) 병헌이는 기특하고 지강이는 신기함	13:53	7
4780705	잡담	뽑는 족족 하나도 빠짐없이 다 터지면 무당하고있지	13:53	11
4780704	잡담	두산)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두영우다? 이천에 침 흘리고 기다리실 분들 계심	13:52	12
4780703	잡담	두산) 지강이는 작년에 1	13:52	20
4780702	잡담	삼성) 맥키넌은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엄청나게 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이 단장은 "맥키넌이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 웨이트 훈련을 줄이면서까지 배팅 훈련에 열을 올린다는 보고를 받았다"라면서 "그것 때문에 맥키넌에게 시간을 더 줬다. 열심히 하는 선수에겐 기회가 더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당시를 돌아봤다.	13:52	34
4780701	잡담	기아) 난 영철이한테 진짜 미안하고 기특하고... 생각보다 너무 잘 버텨줘서 걍 고마움	13:52	14
4780700	잡담	이정후 김헤성이 같은 시기에 입단한거네 ㅋㅋㅋㅋㅋㅋ 2	13:52	64
4780699	잡담	SSG) 군대 안가니까 군대나 가라고 지랄	13:52	31
4780698	잡담	키움) 어차피 로또 뽑아도 못 잡으면서	13:52	9
4780697	잡담	키움 프런트 행보가 사실 그런 팬들만 남게끔 만드는중임 1	13:52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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