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마침내 밝혀지는 괴도 키드의 진실!? 영화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예매권 증정 이벤트 863	07.08	32,44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30,60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284,70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65,85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037,0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256,53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520,738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127,956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27,4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9701578	잡담	기아) 일본은 호크아이 많이 쓰나?	10:55	6
9701577	잡담	오늘 우리회사 사람들 야구보러 수원가거든?	10:55	32
9701576	잡담	두산) 주어까진거 개빡친다 하 2	10:55	87
9701575	잡담	마약범 필터링 해놔서 아무것도 안 보이네	10:55	27
9701574	잡담	국가대표 출신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39)씨에게 수면제를 대신 처방받아 전달해준 두산 베어스 현역 선수 8명 중에 준주전급 선수 김모(28)씨, 김모(30)씨, 박모(28)씨, 장모(30)씨 4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외에도 전 두산 베어스 선수 황모(28)씨와 임모(22)씨도 검찰에 송치됐다 한다. 국가대표 투수 출신 전 프로야구 선수 A씨도 검찰로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7	10:55	209
9701573	잡담	소형준은 복귀 밀린거야?? 4	10:54	52
9701572	잡담	만지고 튀는거 어감 별로인데 랑이 젤리 만지기는 어때?ㅋㅋㅋㅋㅋ	10:54	17
9701571	잡담	궁금한점.. 영철군은 눈물 보인 적 있음..? 8	10:54	92
9701570	잡담	두산) 구속얘기하니까 승용이 보고시펑.. ʕ っ◞‸◟ς ʔ	10:54	11
9701569	잡담	한화) 준서는 선발-불펜도 아님 불펜-선발-불펜 와리가리임	10:54	13
9701568	잡담	두산) 지강이 얘기보니까 갑자기 이 경기 보고싶어짐	10:54	14
9701567	잡담	두뽕찬 김택연 ㅈㄴㅇㄱ 2	10:54	68
9701566	잡담	미친 두산 준주전급 성 다깟네 13	10:53	358
9701565	잡담	택연이 아마때 홈런 안맞아봤는데 프로와서 맞은 첫 홈런으로 빈이 승투 날려서 역전하고나서 긴장풀려서 움.. 2	10:53	47
9701564	잡담	정랑이랑 5월에 만나는 동안 심지어 경기도 온갖 지랄같은 경기 다함ʕ •̅ ᴥ •̅ ʔ 4	10:53	69
9701563	잡담	ㅇㅇㄱ 우리 동네 장마 닉값한다..	10:53	19
9701562	잡담	황준서 시즌초에 봤을 때보다 더 말라보여..당연함 와리가리한대 3	10:53	72
9701561	잡담	야 박됴디 6	10:53	68
9701560	잡담	비교적 최근 즉전감이다 해서 정말 즉전감이었던 경우는 소형준이라고 생각함 7	10:52	181
9701559	잡담	랑이 꼬리 단디지켜라잉 3	10:52	71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