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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377	잡담	두산) 하 외야 좌좌좌 애니팡설이 젤 웃김....수빈넘장수행 셋이만나면터져 1	00:02	17
881376	잡담	두산) 역시 사람이 말을 잘 해야 내가 빡친 이유도 일목요연하게 샤라웃 가능하구나 ʕ -̥̥᷄ ᴗ -̥̥᷅ ʔ 1	00:02	47
881375	잡담	두산) 기연이도 사투리 안느껴지지 않나 5	00:00	48
881374	잡담	두산) 좌우 강박증은 외야 좌좌좌 안된다가 제일 얼탱이없어 3	10.04	38
881373	잡담	두산) 총력전 먼 느낌이엇냐면 걍 내가 자기 전에 아 내일은 진짜 갓생살어야지 하는 느낌? 1	10.04	61
881372	잡담	두산) ㅇㅅㅇ 원래 이닝쪼개기=좌우놀이 강박있었던건 맞는거 같은데 5	10.04	117
881371	잡담	두산) 그놈의 총력전 두산팬들한테 총력전이 어떤 의미였는데 어느감독이 똥뿌림	10.04	36
881370	잡담	두산) 아니 감자핑 게시물에 다민핑 댓글 이제봣는데 둘이 동갑이엇어?!? 2	10.04	73
881369	잡담	두산) 강원도 됴디인데 수행이가 사투리를 써? ʕ •́Ⱉ•̀;กʔ💦 1	10.04	75
881368	잡담	두산) 근데 기사 나오기 시작하니까 기분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많이 좋아지네 2	10.04	94
881367	잡담	두산) 수행이 이거 보면 억양이 다르게 들리긴해ㅋㅋㅋㅋ 2	10.04	150
881366	잡담	두산) 그냥 쪽팔려.. 우리는 저런 총력전 듣도보도 못했는데ㅋㅋㅋ 총력전 얘기하고 진 적이 없는 팀인데 2	10.04	75
881365	잡담	두산) 시라카와 이렇게 모든 사진에서 같은 표정일 수가 있냐 7	10.04	191
881364	잡담	두산) 우리가 아는 총력전 : “뒤에 선수들 다 나올 수 있습니다. 총력전 펼치겠습니다.” 4	10.04	158
881363	잡담	두산) 전라도 사투리 캐치 제일 쉬운거 >몰라< 억양	10.04	87
881362	잡담	두산) 올해 가을 정말 길었다....	10.04	35
881361	잡담	두산) 총력전 얘기할때마다 진짜 내가 다 쪽팔린게ㅜㅋㅋㅋㅋㅋㅋ두산팬들한테 총력전이라는 단어가.... 뭔지 알까... 3	10.04	130
881360	잡담	두산) 허경민이 리그 수위 타자에 자리할 정도로 타격감이 절호조를 달리던 시기에 번트를 지시하고 < 이거 4월에도 강승호 번트시킬때 봤다 1	10.04	53
881359	잡담	두산) 두산의 구원 등판 횟수와 불펜 소화 이닝은 각각 628회, 600⅓이닝으로 둘 다 리그에서 유일하게 600을 넘겼다. 정작 과도한 ‘이닝 쪼개기’ 때문에 등판 당 소화 이닝은 1에 못 미치는데도 말이다. 1	10.04	62
881358	잡담	두산) 올 시즌 두산은 정상(正常)적인 야구를 사실상 포기한 수준이었고, 그 결과 정상(頂上)에서 한참 멀어지고 말았다. 과연 영광의 시대를 되찾을 수 있느냐는 의문까지도 팬들 사이에서 횡횡한 가운데, 이를 잠재우기 위해 두산의 ‘분골쇄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2	10.04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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