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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370	잡담	두산) 그놈의 총력전 두산팬들한테 총력전이 어떤 의미였는데 어느감독이 똥뿌림	23:56	1
881369	잡담	두산) 아니 감자핑 게시물에 다민핑 댓글 이제봣는데 둘이 동갑이엇어?!?	23:56	2
881368	잡담	두산) 강원도 됴디인데 수행이가 사투리를 써? ʕ •́Ⱉ•̀;กʔ💦	23:55	18
881367	잡담	두산) 근데 기사 나오기 시작하니까 기분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많이 좋아지네 2	23:54	38
881366	잡담	두산) 수행이 이거 보면 억양이 다르게 들리긴해ㅋㅋㅋㅋ 1	23:51	115
881365	잡담	두산) 그냥 쪽팔려.. 우리는 저런 총력전 듣도보도 못했는데ㅋㅋㅋ 총력전 얘기하고 진 적이 없는 팀인데 1	23:51	54
881364	잡담	두산) 시라카와 이렇게 모든 사진에서 같은 표정일 수가 있냐 2	23:51	123
881363	잡담	두산) 우리가 아는 총력전 : “뒤에 선수들 다 나올 수 있습니다. 총력전 펼치겠습니다.” 3	23:50	114
881362	잡담	두산) 전라도 사투리 캐치 제일 쉬운거 >몰라< 억양	23:50	75
881361	잡담	두산) 올해 가을 정말 길었다....	23:49	29
881360	잡담	두산) 총력전 얘기할때마다 진짜 내가 다 쪽팔린게ㅜㅋㅋㅋㅋㅋㅋ두산팬들한테 총력전이라는 단어가.... 뭔지 알까... 3	23:48	104
881359	잡담	두산) 허경민이 리그 수위 타자에 자리할 정도로 타격감이 절호조를 달리던 시기에 번트를 지시하고 < 이거 4월에도 강승호 번트시킬때 봤다 1	23:48	40
881358	잡담	두산) 두산의 구원 등판 횟수와 불펜 소화 이닝은 각각 628회, 600⅓이닝으로 둘 다 리그에서 유일하게 600을 넘겼다. 정작 과도한 ‘이닝 쪼개기’ 때문에 등판 당 소화 이닝은 1에 못 미치는데도 말이다. 1	23:48	52
881357	잡담	두산) 올 시즌 두산은 정상(正常)적인 야구를 사실상 포기한 수준이었고, 그 결과 정상(頂上)에서 한참 멀어지고 말았다. 과연 영광의 시대를 되찾을 수 있느냐는 의문까지도 팬들 사이에서 횡횡한 가운데, 이를 잠재우기 위해 두산의 ‘분골쇄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2	23:47	64
881356	잡담	두산) 우리 불펜 올해 경기수/이닝/승계주자수/수성률/터프세이브/터프홀드/평자 1위 2	23:47	61
881355	잡담	두산) 저 기자님 지금 두카테에 상주하고 계신거 아님?	23:47	36
881354	잡담	두산) 근데 수행이 강원도 사투리 맞아? 3	23:47	50
881353	잡담	두산) 와 저거 무슨기사야 나도 볼래 3	23:45	130
881352	잡담	두산) 수행이는 사투리 쓰나 4	23:45	79
881351	잡담	두산) 두산의 타선이 마냥 약한 것도 아니다. 팀 타율과 OPS는 각각 0.276 0.774로 나란히 5위에 올라있다. 홈구장이 잠실임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가치는 더 높다. 굳이 작전 야구에 ‘올인’할 필요가 없다. 1	23:45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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