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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897	잡담	기아) 인크사장님은 저정도면 타이거즈를 사고싶었던거 아닐까	19:46	74
1333896	잡담	기아) 3위안에 들었으면 2억 진짜 돈 많다 이 생각밖에 안든다	19:45	87
1333895	잡담	기아) 저 해저씨는 날마다 거대한 커피차를 보내는 느낌이시겠다	19:45	55
1333894	잡담	기아) 도영이 올시즌 주루모음 같이보자	19:45	29
1333893	잡담	기아) 홍 나가리엔 진짜 작도가 컸다	19:45	55
1333892	잡담	기아) 내가 로또 1등 단독 당첨이어도 인크회장님보다 안 부자겠지	19:44	43
1333891	잡담	기아) 뭐 일반 팬들도 백만원 커피차 혼자 보내는 것도 흔한데 저 분한테는 1억이 2	19:44	137
1333890	잡담	기아) 홍은 단순히 미래가 불투명해진게 문제가 아니라 8	19:43	184
1333889	잡담	기아) 네일은 "충분히 준비가 되었다. 매일 한국시리즈 등판을 상상하고 있다. 뜨겁고 엄청난 관중과 응원을 기대한다"며 웃었다.	19:41	61
1333888	잡담	기아) 내가 상상만 하던 덕질을 찐으로 실행하는 사람이 있네... 1	19:39	136
1333887	잡담	기아) 책을 낸 타이밍이 좀 애매하다고 해야되나 33	19:39	563
1333886	잡담	기아) 나도 부자 갸빠이고 싶네	19:39	56
1333885	잡담	기아) 그니까 ㄱㅈㅇ가 선수들 밥한번만 사줬어도 이런일이 없었다는거지?? 2	19:39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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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883	잡담	기아) 인크커피 회장?님께서 격려금으로 감독 바꾼거네 1	19:38	180
1333882	잡담	기아) 모령이 막 일주일만에 다 낫고 그럼 좋겟다 3	19:38	81
1333881	잡담	기아) 김씨가 평소 장 전 단장과 김 전 감독 측에 'KIA가 가을 야구에 진출하면 1억원을 격려금으로 주고, 3위 안에 들면 2억원을 더 주겠다'고 말한 사실이 있고, 실제로 이 사건 1억원을 교부한 날도 KT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벌어진 날 원정팀 감독실에서 일어났다" 8	19:35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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