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터 자르라고 몇년째 말해도 안 듣지
그렇게 해서 데려온 용병들이 엄청 좋으면 말을 안 하는데 그것도 아니지
드러누워 자주 아파 못해 그니까 그냥 용투라고 하긴 뭐한데 좋았던 애들 자꾸 추억하게 되는거 이해됨
애초에 기대가 있어야 하는데 더 나은 애 데려올거란 기대 아무도 안 하잖아ㅋㅋㅋㅋㅋㅋ 이 스카우터로 내년이면 달라질까? 이것부터 이미 절망임 ㅅㅂ..
스카우터 자르라고 몇년째 말해도 안 듣지
그렇게 해서 데려온 용병들이 엄청 좋으면 말을 안 하는데 그것도 아니지
드러누워 자주 아파 못해 그니까 그냥 용투라고 하긴 뭐한데 좋았던 애들 자꾸 추억하게 되는거 이해됨
애초에 기대가 있어야 하는데 더 나은 애 데려올거란 기대 아무도 안 하잖아ㅋㅋㅋㅋㅋㅋ 이 스카우터로 내년이면 달라질까? 이것부터 이미 절망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