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회사도 있고 못가서 오늘 마지막..이러고 갔다왔는데 8회까지 개같이 점수 안나도 응원가 열심히 부르다 9회에 점수날때 너무너무너무 신남ㅋㅋㅋㅋㄲㅋㅋㅋㅋ우리가 이기고 있는줄....그래서 수도권 주말 경기 찾는데 제일 가까운게 8월 초 수원이야 ㅁㅊ아니 회사가 뭔데 나랑 직관 사이를 존나 갈라놔......또보고 싶다...부산으로 이사갈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