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POTV_skullboy/status/1808759878028308677?t=blmtmzSR8mamuLu4NVXoqw&s=19
잡담 삼성) 이재현 선수는 무릎 쪽이 약간 좋지 않아 뒤에 대기합니다. 박진만 감독은 전반기 가장 인상적이었던 젊은 선수로 김영웅 이승현 선수를 뽑았습니다. 김윤수 선수는 몸 상태를 체크해야겠지만 선발진에 휴식이 필요한 선수가 있을 때 선발 투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457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