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기자 밖에 믿을사람 없다....프런트 더 패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잡담 두산) 이 감독은 알칸타라가 처음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부터 1선발의 임무를 해낼 수 없는 상태라는 생각을 꾸준히 밝혀왔다. 부상에서 돌아와 알칸타라의 투구를 지켜보면서도 "나아진 점을 모르겠다"는 평가를 반복했다. 현장은 계속 교체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낸 상황. 전반기가 다 끝나고 후반기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프런트가 과감한 결단을 내릴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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