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이 본인 말론 5월부터 분위기 다운시킨 것 같다 했지만
사실 쾅이 스스로 못하거나 하면 기분 안좋거나 하는거 좀 티가 나는 스타일이었잖아
잘 안풀리니까 안보이는 곳에서 꼬장부린 적도 있고ㅋㅋㅋ큐ㅠㅠ
근데 올해 정말 많이 참더라 보니까.. 솔직히 그라운드에서 삭히는거보고 약간 의외라고 생각했음ㅋㅋㅋ 진짜 많이 참고 베티비에서도 티 하나도 안내면서 분량 대주주해주고
사람이 그렇게 마음먹어도 실행까지 하는거 쉽지 않은데 주장이라고 엄청 노력하는거같아서 인간으로써 멋있음ㅋㅋ 원래 더 표현에 솔직하던 사람이었던거 다 아니까ㅠ 완장에 걸맞는 행동하려고 노력하는거 진짜 멋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