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동행만 시키고 안 올린다더니 등록한 것도 이해 안 가고 그러더니 결국 등판시킨 것도 이해 안 가고
최씨가 했던 믿음의 시간을 할배가 믿음의 시간2를 보내고 있는 것도 이해 안 가고 걍 그렇네요.. ( •̅ ө •̅ )
자기가 동행만 시키고 안 올린다더니 등록한 것도 이해 안 가고 그러더니 결국 등판시킨 것도 이해 안 가고
최씨가 했던 믿음의 시간을 할배가 믿음의 시간2를 보내고 있는 것도 이해 안 가고 걍 그렇네요.. ( •̅ 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