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 인터뷰 전문 보는데 이 부분 개슬프다 진짜..
잡담 두산) 아버님이 건강이 안 좋으셔서 5월에 쓰러지셨는데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티비도 보실 수 없어서 제가 할 수 있는 게 ‘아들이 오늘 잘 했다.’ 는 소리를 듣게 해드리는 것 밖에 없었는데 그동안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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