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순간 오늘 기연이 포수 나온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두산) 양의지는 "여기저기 아파서 쉰 날이 많았는데, 다행히 고교 후배 김기연이 잘해줘서 부담을 덜었다. 광주 진흥고 출신 대형 포수가 등장해 기분 좋다"고 후배 포수를 칭찬한 뒤 "다른 후배들도 참 잘해줬다. 후반기에는 나도 몸 관리를 잘해,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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