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세타필] 세븐틴 디노 PICK! 환절기 가려움 극복 로션 <NEW 세타필 세라마이드 로션> 300인 체험 이벤트 793	10.01	29,91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61,8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36,0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81,56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840,527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30,376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01,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7802	잡담	SSG) 이 팀 지긋지긋하다	08:14	62
407801	잡담	SSG) 케이스는 다르지만 짐승이랑 최정은 다를텐데	08:11	86
407800	잡담	SSG) 나는 이제 그냥 정이가 돈을 존나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૮₍ •̅ ᴥ •̅ ₎ა 1	08:06	116
407799	잡담	SSG) 정용진들어오고 슼부터 이어온 기조 무너진거 개빡침	08:04	116
407798	잡담	SSG) 사실 구단이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최정 같은 대형 선수는 모그룹이 움직여야 한다. 대형 FA 계약 대부분이 그렇듯 모그룹에서 지원해야 구단도 계약서를 내민다. 3	08:01	270
407797	잡담	SSG) 그냥 믿기지가 않는다ㅋㅋㅋㅋ 홀대 주체가 김강민 김광현 최정	08:00	73
407796	잡담	SSG) 이 팀 정용진말고 권한있는 사람이 누군지 궁금함	07:59	52
407795	잡담	SSG) 인천야구사를 지켜보면서 해체하라 소리 한번도 한적없는데	07:58	66
407794	잡담	SSG) 최정 에이전트는 “SSG 구단으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을 받았다. 시점은 추석 후였다. 그때 딱 한 번 만났다. 만난 자리에서도 계약 규모에 대한 제안은 없었다”며 “의미가 없는 자리였다. 우리는 지난겨울부터 다년 계약 협상을 요청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렇다 할 협상이 없다. 구단이 명분 쌓기용으로 만남 횟수를 채우는 게 아니라 진정성을 갖고 과정을 밟아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4	07:57	388
407793	잡담	SSG) 시즌 후반 계약이야 순위싸움때문에 못할 수 있는데 2	07:54	176
407792	잡담	SSG) 구단이 명분 쌓기용으로 만남 횟수를 채우는 게 아니라 진정성을 갖고 과정을 밟아줬으면 좋겠다 1	07:50	144
407791	잡담	SSG) 이숭용 감독 체제에서 SSG는 점점 퇴보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 감독은 SK 시절부터 장타력 위주의 빅볼을 트레이드 마크로 하던 팀컬러를 잃고, 어설픈 스몰볼에 가까운 팀운영을 시도했으나 실패로 끝났다. 2	05:43	436
407790	잡담	SSG) 루틴장인 광현이	04:13	266
407789	잡담	SSG) 뉴스보도는 아닌데 KBS에서도 기사 올라왔었네 3	03:09	417
407788	잡담	SSG) 감독이 말려도 선수는 내보내 달라하고 또 다른 선수는 결코 내보내지 말라해도 대타로 내보내는데 소통이 되는 감독?	01:23	82
407787	잡담	SSG) 안되는게 어딨어 🎤૮₍ ´△｀ ₎ა و 2	00:29	252
407786	잡담	SSG) 5. 무명의 더쿠 00:27 그거 추가해줘 정이 홈런존에 있다가 홈런 딱 치니까 피켓 호다닥 든거 2	00:29	301
407785	잡담	SSG) 난 이게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0:28	531
407784	잡담	SSG) 프런트야 구장좀 열어봐봐૮₍◕ᴥ◕₎ა 아니~ 요즘 춥길래 구장 좀 따뜻하게 뎁혀주려고~	00:26	64
407783	잡담	SSG) 진짜 자리 선정 하나같이 기가막히다 11	00:24	674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