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중인 이벤트가 크게 호응이 없으면 많이 속상할 것 같다. 황성빈은 “만약 많이 팬 분들이 많이 웃지 않으면 야구장에서 뛰쳐나갈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웃길 것 같긴 하다. 시간이 지난 후에 내가 후회할 수도 있다”며 기대감을 키웠다.
https://v.daum.net/v/20240703100854422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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