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은 "예전에는 팀에서 한 달에 한 번 측정하는 주력이 야수 중위권이었는데 이제는 상위권이 됐다. 그래서 더 자신있게 뛰고 있다"고 웃었다.
잡담 키움) 체중을 감량하니 주력도 빨라졌다. 송성문은 이날 시즌 5호 도루를 성공시키며 통산 10도루를 달성했다. 1군 커리어 총 도루의 절반을 올해 기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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