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쓱이네서도 진지하게 고민하는걸 보고 한국에서 다른 가능성이 있을 수 있겠구나 하고 있는 상황

웨이버 공시 시점 기준 리그 순위 역순으로 시라카와 지명 가능

두산에서 정식 오퍼는 아직 시라카와 관계자 측에 들어온 것은 없다(아무래도 우리 순번이 먼저도 아님)

시라카와 선수 쪽은 타구단 오퍼들 일단 받아보고 싶다는 입장 오퍼 들어오면 이야기 나눠보고 일본 갈말 결정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