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관계자는 "팔꿈치에 고인 피는 사라졌으나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한다"라며 "일단은 회복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잡담 kt) kt 관계자는 2일 "소형준은 지난달 21일 재검진에서 오른쪽 팔꿈치 외측 굴곡근 손상이 발견됐다"며 "현재 주사 치료를 받고 있고, 당분간 재활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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