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엘리아스의 지난해 포스트시즌 퍼포먼스를 생각했다. 그리고 포스트시즌 그 긴박한 상황에서, 압박감이 오는 상황에서 어린 친구(시라카와)라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단번에 벗어나기는 쉽지 않을 거라고 저는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래 알겠으니까 이제 그만 인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