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지민은 그만한 능력이 있다. 스트라이크 비율이 높지 않아 심리적으로 흔들린 면이 있는데 피안타율이 높지 않으니 타깃을 잡으면 한 번에 좋아질 것”이라며 “최지민도 ‘이제 (타깃을) 잡은 것 같다’고 하더라. 금방 제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잡담 기아) 정해영이 복귀하기 전까지 전상현과 최지민을 상황에 따라 기용할 방침. 이범호 감독은 “8,9회 우타자가 많으면 전상현, 좌타자가 많으면 최지민을 투입할 계획이다. 7회 끝나는 거 보고 누구를 투입할지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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