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허리 통증을 호소해 공을 내려놓았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6월 중순 허리 통증을 느꼈다. 다리 저림까지 느낄 정도의 허리 디스크였다. 현재는 수술을 염두에 두고 증상을 지켜보고 있는 상태다. 구단 측은 “7월 중순까지 쉬어보고 날을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술을 받게 된다면 당분간 재활 과정을 거쳐야한다.
https://v.daum.net/v/20240702101843918?x_trkm=t
올해는 못본다고 생각하는 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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