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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7812	잡담	두산) 실전감각 없어도 2이닝은 던질듯 ㅡㅡ	11:51	5
4747811	잡담	두산) 근데 어제 거니의 빈자리를 너어어어어무 크게 느낌	11:50	5
4747810	잡담	엘지) 위글위글은 예전거 다시 안나오나?	11:50	4
4747809	잡담	두산) 나 요키시 선수 실전 감각 땜에 반대였는데 지금 그거 따질 때가 아닌 듯 ㅅㅂ 3	11:50	28
4747808	잡담	기아) 갑자기 벅차오른 오타쿠됨. 나 양현종이 너무 좋다..	11:50	24
4747807	잡담	한화) 아바디는 반납해 1	11:49	38
4747806	잡담	한화) 스탠바이미 비싸지 않나? 안 사봐서 모름 3	11:49	27
4747805	잡담	두산) 씁...근데 이거 그 날의 의지 안타갯수랑 비슷하게 가는것같은데 2	11:49	39
4747804	잡담	두산) 올브지나고 뭐 할생각말고 빨리 도장찍고 바로 다음주 선발돌게해라 1	11:49	16
4747803	잡담	엘지) 엘지는 유니폼 암흑기라는 말이 딱임 1	11:49	34
4747802	잡담	두산) 이 감독은 '전반기 MVP를 뽑아달라'는 요청에 "부상자가 나와 힘든 전반기를 보냈는데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서 여기까지 왔다"고 운을 뗀 뒤 "젊은 불펜진 김택연, 최지강, 이병헌, 이 세 명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4	11:49	40
4747801	잡담	기아) 김도영은 "어제 일은 감독님과 이야기를 하고 빨리 털어버리려고 했다. 잠도 잘 잤다"면서 "오늘(3일) 경기에서는 수비에 더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말은 쉽지만 쉽지 않은 일. 그러나 김도영은 최대한 빨리 전날 여파를 털어버리려 노력했고, 그 결과 3일 경기에서 팀 승리와 함께 웃을 수 있었다. 1	11:49	59
4747800	잡담	롯데) 원래 내려가는 건 빠르고 올라오는 건 개힘든 일이니까 2	11:48	70
4747799	잡담	두산) 와 근데 진짜 프런트만 천하태평 4	11:48	41
4747798	잡담	두산) 어제 큽스에서 뜬 지표인데 우리 터질 땐 ㅈㄴ 크게 터짐 8	11:48	97
4747797	잡담	와 퓨쳐스 지금하는구나 그래 그렇지...아니근데 너무덥겠다 1	11:47	30
4747796	잡담	엘지) 콜라보유니폼 캐릭터고 동물이고 mz가 좋아할거다 이거말고 더 뜬거 없지 2	11:47	39
4747795	잡담	롯데) 그리고 올시즌 됴디네 만나면 힘들어 저번에도 3연전 다 전쟁 아니였냐..1승1무1패 4	11:47	61
4747794	잡담	두산) 어제 경기 요약	11:47	57
4747793	잡담	두산) 요키시슨슈 실전감각이 떨어져서 생각보다 못던진대도 2이닝 6실점은 아닐듯	11:47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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