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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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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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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6416
잡담
엘지)
팬들이 지갑이나 열어대는 호구로 쳐 보이는듯 ㅋㅋㅋㅋ
11:53
10
9646415
잡담
기아)
오늘은 이기는 상황이라면 3연투 나올 수도 있을 듯
2
11:53
41
9646414
잡담
두산)
구공즈랑 거니는 내가 분리불안이 있어서 엔트리에 있어야해...... ʕ ◕ᴗ◔ʔ
1
11:52
29
9646413
잡담
한화)
사는 지역에 폭염 주의보 뜸
1
11:52
17
9646412
잡담
두산)
근데 진짜 요키시 선수가 던져도 2이닝 이상은 던지겠지 ㅅㅂ
1
11:52
24
9646411
잡담
두산)
김동주 7이닝 6실점 용투 2이닝 6실점 ʕ •̅ ᴥ •̅ ʔ
2
11:51
47
9646410
잡담
두산)
실전감각 없어도 2이닝은 던질듯 ㅡㅡ
11:51
23
9646409
onair
SSG)
에레디아 라방중인데 유섬이 들어온거보고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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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6408
잡담
두산)
근데 어제 거니의 빈자리를 너어어어어무 크게 느낌
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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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6407
잡담
엘지)
위글위글은 예전거 다시 안나오나?
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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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6406
잡담
두산)
나 요키시 선수 실전 감각 땜에 반대였는데 지금 그거 따질 때가 아닌 듯 ㅅㅂ
3
11:50
87
9646405
잡담
기아)
갑자기 벅차오른 오타쿠됨. 나 양현종이 너무 좋다..
1
11:50
59
9646404
잡담
한화)
아바디는 반납해
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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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6403
잡담
한화)
스탠바이미 비싸지 않나? 안 사봐서 모름
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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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6402
잡담
두산)
씁...근데 이거 그 날의 의지 안타갯수랑 비슷하게 가는것같은데
2
11:49
65
9646401
잡담
두산)
올브지나고 뭐 할생각말고 빨리 도장찍고 바로 다음주 선발돌게해라
1
11:49
19
9646400
잡담
엘지)
엘지는 유니폼 암흑기라는 말이 딱임
1
11:49
56
9646399
잡담
두산)
이 감독은 '전반기 MVP를 뽑아달라'는 요청에 "부상자가 나와 힘든 전반기를 보냈는데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서 여기까지 왔다"고 운을 뗀 뒤 "젊은 불펜진 김택연, 최지강, 이병헌, 이 세 명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4
11:49
71
9646398
잡담
기아)
김도영은 "어제 일은 감독님과 이야기를 하고 빨리 털어버리려고 했다. 잠도 잘 잤다"면서 "오늘(3일) 경기에서는 수비에 더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말은 쉽지만 쉽지 않은 일. 그러나 김도영은 최대한 빨리 전날 여파를 털어버리려 노력했고, 그 결과 3일 경기에서 팀 승리와 함께 웃을 수 있었다.
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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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6397
onair
아 올스타 텍사스에서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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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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