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규린이가 너무 어려서 야구장 오기 힘들어서 그런 건 줄 알았는데 그 날 쓰리린이 전부 야구장 와서 직관하고 갔더라고 그리고 작년에도 린이들 올 때 어머님만 오신 거 아니고 다른 보호자분들 있었어서 가능했을 것 같은데 ㅠㅠ
차라리 스폰서 데이랑 따로 하면 될 걸.... 스폰서 데이랑 플레이어데이를 같이 하는건 대체 뭔 생각이냐 심지어 플레이어 데이라고 한 것도 경품 추첨 뿐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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