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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332	잡담	롯데) 형준아 아침밥 먹는중이니?	08:46	19
821331	잡담	롯데) 자포토 : 예스화보집 그자체	08:45	63
821330	잡담	롯데) 튼동이 구단한테 내년에도 예스랑 같이가고싶다고 미리말해놓으랬대ㅋㅋㅋㅋ 1	08:32	264
821329	잡담	롯데) “(전)준우 선배님이 무조건 타석 만들어줘야 한다고 했다. 우리도 똑같은 마음이었다” 1	08:31	161
821328	잡담	롯데) 박박 씻은 세척감자 1	08:31	138
821327	잡담	롯데) 나도 언젠가 안타 203개 칠 테니 202개만 쳐라 3	08:30	187
821326	잡담	롯데) 아니 덕밍아웃 공 1개마다 ㅈㄴ 예민함	08:30	132
821325	잡담	롯데) 하루종일 반복되는 패턴ㅋㅋㅋㅋ	08:28	198
821324	잡담	롯데) 덕밍아웃 보면서 느낀생각 3	08:26	200
821323	잡담	롯데) 레이예스는 "커리어 통산 이런 열정적인 응원은 정말 처음이다. 이런 팬들과 같이 야구를 할 수 있다는 부분에 감사하고 행복하다. 팬들과 함께 롯데에서 부산에서 오래오래 야구를 하고 싶다. 시즌이 끝났기 때문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몸을 또 제대로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하며 4	08:24	214
821322	잡담	롯데) 근데 예스 진짜 착한가봐 전캡이 저리 좋아하는거 오랜만에 본다 4	08:21	217
821321	잡담	롯데) 세웅이와 쌀떡이의 진기명기 2	08:21	216
821320	잡담	롯데) (전)준우 선배님이 '다 죽는다. 무조건 살아나가라'고 하셨다.  6	08:16	329
821319	잡담	롯데) 그... 언론과 팬들보다 덕아웃이 더 부담 주는것 같은데요 ∧( •́Θ•̀;ก)💦 4	08:14	352
821318	잡담	롯데)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올 시즌 마지막까지 열정적인 응원을 해주신 팬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레이예스가 KBO 리그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다. 정말 축하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끝으로 올해 마무리 잘 해서, 내년 시즌 가을야구 갈 수 있게 준비 잘 하겠다"고 다짐했다. 4	08:09	249
821317	잡담	롯데) 레이예스와 한 시즌을 보낸 고승민은 "딱 202개만 치길 원했다"고 말했다. 왜 그랬을까. 그는 "언젠가는 저도 도전할 수 있는 것 아니겠냐"며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18	08:06	434
821316	잡담	롯데) 알러뷰 1	08:04	209
821315	잡담	롯데) 베이비 베이비 (호준이) 베이비 2	07:54	315
821314	잡담	롯데) 먼중아 반즈남는건 당연하고 니도 와야된데이 3	07:36	306
821313	잡담	롯데) 예스 넘 세심하다 3	07:30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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