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시즌 경기는 아니고 연습경기나 뭐 그런.. 좀 자유분방한 분위기였던 것 같은데
안아주는게 원중이였던 것 같...은데 기억이 정확하지 않아.. 세웅이였나? 잘 모르겠음
암튼 원중인지 세웅이 둘 중에 하나가 락햄한테 좀 기대듯이 안겨있고 뭔가 뭉클한 분위기였는데
내가 언제 뭘 본건지 생각이 안나...ㅠㅠ
정규 시즌 경기는 아니고 연습경기나 뭐 그런.. 좀 자유분방한 분위기였던 것 같은데
안아주는게 원중이였던 것 같...은데 기억이 정확하지 않아.. 세웅이였나? 잘 모르겠음
암튼 원중인지 세웅이 둘 중에 하나가 락햄한테 좀 기대듯이 안겨있고 뭔가 뭉클한 분위기였는데
내가 언제 뭘 본건지 생각이 안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