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바이오힐 보 X 더쿠💙] 건조함에 지쳤나요? 네! 바이오힐 보 #급쏙수분듀오 <바이오힐 보 #히알셀™ 하이드라 2종> 체험 이벤트
272 |
07.01 |
31,466 |
공지
|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
23.11.01 |
4,741,209 |
공지
|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
23.06.25 |
5,707,820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
20.04.29 |
22,011,073 |
공지
|
|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
16.05.21 |
23,259,163 |
공지
|
알림/결과 |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
03.30 |
120,792 |
공지
|
알림/결과 |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
16.02.29 |
217,814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862245 |
onair |
키움) 많이 칭찬해주시지만...의심해야한다 (≖_≖ )✧
|
18:27 |
6 |
862244 |
나눔 |
키움) 오늘 경기 4층 나눔
|
18:19 |
72 |
862243 |
onair |
키움) 아 하영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
18:17 |
84 |
862242 |
잡담 |
키움) 외야 단관 뭐징ㅋㅋ
1 |
18:14 |
88 |
862241 |
잡담 |
키움) 레시인형이랑 배지 풀렸어 우리만
1 |
17:58 |
153 |
862240 |
잡담 |
키움) 웨이트 트레이닝을 안 하면 약간 왕따 당하는 느낌일 수 있다
2 |
17:32 |
165 |
862239 |
잡담 |
키움) 올스타 유니폼은 보통 얼마정도 해?
2 |
17:25 |
97 |
862238 |
잡담 |
키움) 이모들 인팍에서 한장씩 따로 예매한거면 티켓팅할때 한번에 프린트 안되는거맞지???
3 |
17:24 |
65 |
862237 |
잡담 |
키움) 키링은 무조건 사야지(ू˃o˂ू)✧
|
17:23 |
46 |
862236 |
잡담 |
키움) 올스타 유니폼 왜 이쁘지
2 |
17:16 |
128 |
862235 |
잡담 |
키움) 수스야 전반기 마무리 잘해보자(🍀و ˃̵ᗝ˂̵ )و✧
1 |
17:14 |
30 |
862234 |
잡담 |
키움) 야구 잘 모르는데.. 혹시 키움도 비오면 경기 취소돼??..
5 |
17:09 |
186 |
862233 |
잡담 |
키움) 올스타전은 KBO리그 최고 선수들이 모이는 자리다. 선수들끼리 만남의 장이 될 수도 있다. 송성문도 평소 친분을 쌓고 싶은 선수들과 만나게 된다는 생각에 들떠 있었다. 송성문은 LG 김현수와 홍창기, KIA 김도영과 친해지고 싶다고 했다. 송성문은 “예전부터 롤모델이었던 김현수 선배님과 올스타전에서 만나고 싶다. 또 평소 멋있다고 생각했던 홍창기 선배도 친해지고 싶다.
3 |
17:02 |
187 |
862232 |
잡담 |
키움) 이날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송성문은 “올스타전에 갈 수 있게 돼 행복하다. 야구를 하면서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었던 자리였다. 올해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어 더 욕심이 있었다.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대 받게 돼 감사하다”며 올스타전에 뽑힌 소감을 밝혔다.
1 |
17:00 |
95 |
862231 |
잡담 |
키움) 올스타 키링 맘에든다✧(〃⌒▽⌒〃)ゞ
1 |
16:56 |
103 |
862230 |
잡담 |
키움) 혹시 오늘 등록된 포수
11 |
16:50 |
270 |
862229 |
잡담 |
키움) 혜성이 이름이 너무 저런 색이랑 잘어울림
2 |
16:49 |
107 |
862228 |
잡담 |
키움) 티켓나눔은 어떻게 해??
4 |
16:47 |
121 |
862227 |
잡담 |
키움) 박성빈 등록 김윤하 말소
4 |
16:45 |
147 |
862226 |
잡담 |
키움) 홍 감독은 3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송성문의 올스타전 출전을 발표한 것을 두고 “염경엽 감독님으로부터 연락받았을 때 가장 먼저 이름을 꺼낸 선수가 송성문이었다. 송성문을 가장 먼저 추천했다”며 “큰 행사에 선택을 받았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송성문 선수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3 |
16:44 |
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