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때는 32번 달았는데 경찰청 갔다오니 김선우가 있었고 원래 남는번호 주니까 팀에서 양의지 주려던건 46번이었음 근데 양의지가 포수인데 46번은 그렇다니까 당시 배터리코치였던 김태형이 그럼 너가 25번써 ㅇㅇ 한거
저 40번이 그래서 2010년부터 용병번호 되서 히메네스가 달았고 2011년에 니퍼트가 용병번호 물려받아서 쭉 쓰디보니 두산팬들한테 40번 하면 니퍼트 생각나게 됐지 ㅋㅋ
참고로 저 40번은 허경민 신인때 등번호였음 허경민 경찰청가고 양의지는 경찰청에서 돌아오고 이게 맞물림
근데 이렇게 정수빈 양의지 같이 자기가 번호 만들어낸 사람있다면 누구나 아는거지만 허경민은 손시헌 존나 좋아해서 13번 단거고 이유찬이 자기 좋아하고 본인도 아끼니까 은퇴하면 13번 준다그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