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포수 포지션이 발이 다 느리니까
후반에 포수 출루 - 대주자(발빠른 야수) - 백업 포수 이렇게 되니까 대주자가 수비로 들어가려면 타선 엉키거나 대주자로만 뛰고 들어가는 경우 생기는데
융이 대주자로 나오면 바로 그 다음 포수자리 들어갈수 있는게 클 것 같음!!
보통은 포수 포지션이 발이 다 느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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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이 대주자로 나오면 바로 그 다음 포수자리 들어갈수 있는게 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