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집이 보고나면 좀 보내줄 수 있을 줄 알았거든 근데 아직 33번 버건디 암가드 끼는 휘집이도, 마지막까지 덕아웃에 남아서 1루 바라보다 들어갔다는 것도 그냥 진짜 아 나는 얘 못 보내주겠구나ㅋㅋㅋㅋㅋㅋ 그냥 가슴에 묻고 살겠구나.... 싶더라 갑자기 아침부터 주저리 떠들고 싶었어 미안미안✧(〃⌒▽⌒〃)ゞ
휘집이 보고나면 좀 보내줄 수 있을 줄 알았거든 근데 아직 33번 버건디 암가드 끼는 휘집이도, 마지막까지 덕아웃에 남아서 1루 바라보다 들어갔다는 것도 그냥 진짜 아 나는 얘 못 보내주겠구나ㅋㅋㅋㅋㅋㅋ 그냥 가슴에 묻고 살겠구나.... 싶더라 갑자기 아침부터 주저리 떠들고 싶었어 미안미안✧(〃⌒▽⌒〃)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