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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480	잡담	SSG) 박성한은 올해 KBO리그 유격수 중 3할 타율과 두 자릿수 홈런을 모두 기록한 유일한 선수가 됐다. KBO리그에서 가장 근래 이 두 토끼를 모두 잡은 선수는 2020년 김하성과 오지환이 마지막이었다.	11:05	9
888479	스퀘어	SSG) 김하성-오지환 이후 처음이야… 두 토끼 다 잡은 사나이, 기막혔던 그 마지막 날	11:04	19
888478	잡담	SSG) 유섬이의 부활을 기원하며 18 플옵 5차전 다시 봤는데	11:00	39
888477	잡담	SSG) 3·유간 수비에서는 이제 리그 최고수 중 하나로 뽑힐 정도로 수비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이런 선수에게 골든글러브라는 단어는 전혀 어색하지 않다. 6	10:50	121
888476	잡담	SSG) 경기 중 표정 변화가 많지 않은 박성한이 모처럼 웃는 순간이었다. 박성한은 "안타를 치고 솔직하게 너무 좋았다"고 웃으면서 "솔직히 나올 줄 몰랐는데 그냥 들어오는 공을 후회 없이 스윙하자고 했는데 결과가 좋게 나왔다"고 그 순간을 회상했다. 1	10:45	88
888475	잡담	SSG) 3할 10-10 유격수 박성한 ദ്ദി૮₍⸝⸝ʚ̴̶̷ ᴥ ʚ̴̶̷⸝⸝‬₎ა 3유박! 3유박! 3	10:34	123
888474	잡담	SSG) 어떻게 천유박이 우리팀 1	10:18	131
888473	잡담	SSG) 보너스게임같아서 결과 자체엔 이미 초연한데.. 오늘이 엘리의 마지막 경기일지도 몰라서 1	10:17	175
888472	잡담	SSG) 난 오늘 유섬이가 뭐 하나 해줬으면 좋겠어 본인을 위해서라도 4	10:13	138
888471	잡담	SSG) 와 근데 어제 기록 다 달성하니까 오늘 진짜 부담없다ㅋㅋㅋ 2	10:05	206
888470	잡담	SSG) 우리 하라버지들.˚‧º·૮₍ ฅ ﻌ ฅ ₎ა‧º·˚. 2	10:05	211
888469	잡담	SSG) 4월 트윗인데 🥹 2	10:00	246
888468	잡담	SSG) ㅋㅋㅋㅋㅋ 너희 한두솔 이 얘기 봤어? 2	09:59	287
888467	후기	SSG) 으쓰기에게 나눔받아 응지 다녀온 도미 든쟌 |ૂ•ᴗ•)✧ 7	09:55	293
888466	잡담	SSG) 간다 응지 ૮₍◕ᴥ◕₎ა 2	09:50	214
888465	잡담	SSG) 개인적으로 내년엔 응단 바뀌면 좋겠어 4	09:42	358
888464	스퀘어	SSG) '기적은 또 있었다' 20일만에 0.282→0.301, 구단 최초 기록까지…이게 가능해? 7	09:39	381
888463	잡담	SSG) 직관갔다오고 자고 일어났더니 온몸이 아파 2	09:34	114
888462	잡담	SSG) 외야에서 듣는 나~가~라 1	09:30	193
888461	잡담	SSG) 랜디가 부럽읍니다 ૮₍◕ᴥ◕₎ა 1	09:24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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