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괄호쓴건 저거 안달면 뫄뫄로 진지한 얘기하고 싶어서 글 열심히 써도 글 무시된채 뫄뫄 못치는게 당연한거고 비싼 중타가 못하는게 문제지 <- 라고 저번에 댓글 받아봄)
아름다운 일주일 정도는 딱 한번 있긴한데 준영이가 올해 타석수가 부상이탈 있었음에도 완전 1군2군 왔다가는 애들정도로 적은것도 아니고... 그 타석수면 그래도 좀 길게 잘해주는 시기 한번은 나와줘야 한다고 생각함
준영이가 컨택으로 먹고 사는 스타일도 아니고 작년까지의 강승호처럼 어쩌다 장타 한번씩 뽑아내면서 있어줘야 한다보거든
근데 이게 복귀 이후로는 장타면에서도 굉장히 아쉽고 지금 ㅇㅇ
유찬이 전반기 남은 경기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준영이 2군에서 타격감 올리고 오는것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도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