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onair SSG) 선수단에 애정도 없어 보이고 인터뷰로 선수단 저격하고 지면 선수들 탓이나 하고
39 0
2024.06.30 19:37
39 0

내일은 또 뭐라하려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더쿠⭐️] 사주, 신점 그리고 무당까지! 샤머니즘이 궁금한 덬들을 모십니다. <샤먼 : 귀신전> 비공개 시사 이벤트! 169 00:08 11,99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98,65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646,7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949,62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206,685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119,495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16,7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9629046 잡담 한화) 한화 이글스 7월 2일 예상 달성 기록.txt 16:59 0
9629045 잡담 롯데) 우리 우취 쌓이는거 자체는 별로지만 그래도 진욱이 때 우취라서 괜찮은거지? 16:59 0
9629044 잡담 키움) 2일 고척 LG 트윈스전을 앞둔 장재영에게 이를 얘기했다. 그러자 웃더니 “미안한 것도 아마 거짓말일 거예요”라고 했다. 1년 전 이주형의 농담에 1년 후 농담으로 받아친 것이다. 이렇게 1살 터울의 두 외야수의 케미스트리가 단단하다. 16:59 9
9629043 잡담 한화) 다른 1군코치들도 불안할거같음 16:59 12
9629042 잡담 두산) 헉 오늘 잠실만 우취야? 2 16:58 15
9629041 잡담 한화) 아 진짜 강동우 김우석이라도 냅두길.. 16:58 9
9629040 잡담 롯데) 학쭈 이제 아푸지 말고 딱 붙어있어라 2 16:58 21
9629039 잡담 한화) 선수들은 무슨죄야 감코가 선수들을 돌봐야 하는데 반대로 모셔야할 코치진만 늘어나네 16:58 7
9629038 잡담 한화) 김경문 나이가 67살인데 언제적 중학교, 대학교 인연이얔ㅋㅋㅋ 16:58 24
9629037 잡담 삼성) 내가 이상한가 밑에 티셔츠 2.9도 비싸보임 1 16:58 27
9629036 잡담 SSG) 정범이 올리면 되지않음? 16:58 14
9629035 잡담 이거 할 사람 16:57 57
9629034 잡담 SSG) 김정민은 5월이후로 경기 안나와 1 16:57 76
9629033 잡담 한화) 바뀌는 코치진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한달만에 말바꾼게 제일 별로야 2 16:57 50
9629032 잡담 한화) 승민코치 아까워 죽겠어 ㅅㅂ 16:57 41
9629031 잡담 삼성) '부상' 김영웅 동행? 사령탑이 밝힌 이유는[대구 인&아웃] 3 16:56 113
9629030 잡담 키움) 부상으로 이탈했던 베테랑 이형종도 복귀를 앞두고 있다. 홍원기 감독은 "부상에서 완쾌 돼 2군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며 후반기 시작과 함께 복귀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1 16:56 21
9629029 잡담 삼성) 이에 대해 박 감독은 "김영웅이 휴식을 취하며 호전된다면 후반기 개막 시점에선 출전이 가능하다"며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면 열흘을 쉬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후반기 출발 날짜에 맞추기가 쉽지 않다"고 1군 동행 이유를 설명했다. 4 16:56 81
9629028 잡담 한화) 코치진 바꿀거면 미리 말하던가 안할것처럼 하다가 한달만에 ㅋㅋ 미안한 짓을 왜 하는거지 1 16:56 35
9629027 잡담 키움) 최근 10경기에서 4할이 넘는 맹타를 휘두른 최주환의 부활이 반갑다. 6월 중순까지도 타율이 1할대에 머물던 최주환은 최근 맹타로 타율을 0.221까지 끌어올렸다. 특히 4연승 기간 동안 9안타를 몰아쳤다. 홍원기 감독은 "NC전에서 빗맞은 안타가 나왔고 청주(한화전)경기에서도 그런 타구들이 조금씩 나왔다. 그러면서 타석에서 더 과감한 판단을 하게 됐고 생각도 비운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본다"고 돌아봤다. 1 16:5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