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한 장사치한테 부족을 팔았다" 할때 진심 한참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약간 소설체라서 쪼끔 헷갈렸어
그러니까 김원형 감독이 짧게 2년 동안 롯데 코치를 하신적이 있었고
그때 박세웅이 아주 많이 배웠다고 했고 두산 감독으로 가셨는데
그사이에 sk가 정용진한테 야구단을 팔아버리고
다시 김원형 감독님이 ssg 감독으로 오셨고
그러거나말거나 박세웅은 쓱튜브다 쓱튜브 하고 손을 흔들었구나
근데... 커피차는 갑자기...? 으쓱이들이 보낸건가?
은혜를 베풀어 죄를 씻으라?
올스타에 박세웅을 위해 보낸건가? 으쓱이들만 보낸건가? 뭐지?
여기를 조금 이해 못했고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 커피차에 박세웅이 자티비에 잘 나가지도 않는담서
김원형 감독님 사진있다고 소개도 하고
김원형 감독님한테 뛰어가서 안아버리면서 재롱을 떨었고ㅋㅋㅋ
그래도 으쓱이들이 계속 박세웅을 탐하다가
비가 되었구나 ㅠㅠ 갑자기 너무 슬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