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은 "기대를 많이 해주는 만큼 잘해야 한다. 동생을 좋아하고 응원해 주시는 롯데 팬분들에게도 감사하다. 팬분들이 그렇게 (최)항이를 응원해 주시니까 항이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롯데의 일원이 되는 거라 생각한다. 형으로서 내 동생을 그렇게 좋아해 주셔서 참 감사하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렇게 유창하게 얘기했을까 싶지만 기자님도 다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૮₍◔ᴥ◔₎ა
이렇게 유창하게 얘기했을까 싶지만 기자님도 다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૮₍◔ᴥ◔₎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