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롯데) 이날 취재진과 만난 김태형 롯데 감독은 전날 이중도루 상황에 대해 '사인이 어긋났다'고 설명했다. 주자들에게 리드를 한번 더 하라고 했는데, 현장에는 이중도루 사인으로 받아들여졌다는 것.
1,740 24
2024.06.29 17:53
1,740 24

김태형 감독은 "정말 속상했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타선이 잘 치고 있어서 그런 작전을 할 상황은 아니었다. 상대 허점만 눈에 보였던 것 같은데, 정훈은 골반도 안 좋고, 도루에 능한 선수도 아니다. 또 손성빈은 타격감이 괜찮지 않나. 상대 투수가 몰리는 상황이었는데."


김태형 감독은 "주자가 살고 죽고의 문제가 아니라 뛰면 안되는 상황이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튼동 홈스틸작전이 아니였네 싸인이 어긋났고만 튼동 어제 온에어에서 욕먹은거 억울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목록 스크랩 (1)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벨머X더쿠 븉방 이벤트💙] 올여름 인생 #겉보속촉 '오일페이퍼 비건 선쿠션' 체험 이벤트 411 06.28 39,46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75,09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575,2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908,08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164,692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118,519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15,7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740118 잡담 롯데) 덕수고 한태양은 고1때가 리즈였음 21:35 2
4740117 잡담 두산) 아 짜증나 양석환 너무 내취향 웃음벨이야 21:35 9
4740116 잡담 롯데) 이거 약간 위험한데 5 21:34 58
4740115 잡담 롯데) 김하진 기자: "롯데 선수들은 (2군으로 내려가면) 본인이 자책하거나 더 파고드는 성향들이 더 많지, 감독을 원망하거나 하는 스타일은 많이 없어요. 이건 어쨌든 롯데의 행운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나승엽 선수나 고승민 선수는 2군에 내려온 다음에 정신이 바짝 들어서 돌아왔거든요." 1 21:34 57
4740114 잡담 엘지) 새로운 콜라보만큼이나 원하는 것 21:34 32
4740113 잡담 롯데) 난 호준 세민 태양 중 한명이 유격 주전되줄거라고 생각해 2 21:34 32
4740112 잡담 두산) 피디님까지 합세해서 택연이 놀리는거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21:33 72
4740111 잡담 롯데) 다시 봐도 떨리는 기사 “[단독] 김태형 감독, 롯데 사령탑 간다” 3 21:33 66
4740110 잡담 롯데) 난 제일 놀란 게 김세민임 ㅋㅋ 2 21:33 62
4740109 잡담 한화) 내일 뭔가 야구 할거같아 21:33 19
4740108 잡담 한화) 현장을 ㅈㄴ게 떠나셨으니 안타깝다는 말이 나오지 21:33 34
4740107 잡담 롯데) 한태양은 고3병 걸려서 드랲순위 밀린거임? 9 21:33 122
4740106 잡담 롯데) 튼동은 3,4월 그 롯자 수습해서 끌어올리고 걸 보여주고 있는 중이라 믿음이 갈 수밖에 2 21:32 38
4740105 잡담 롯데) 신일고 이지훈도 보러다녔을텐데 21:32 34
4740104 잡담 SSG) 으쓱이의 선택은 감독을 방출하겠습니다 3 21:32 83
4740103 잡담 기아) 근데 민기는 무슨 수술한지 알아? 21:32 30
4740102 잡담 기아) 🔎 1 21:32 63
4740101 잡담 롯데) 호준이는 프로에서 먹힐 수비라고 했었는데 빠따가 안돼? 7 21:31 88
4740100 잡담 롯데) 사람 호불호를 떠나서 작년 프론트 지기만을 기다리고있었다는거 그게 넘 음침해 3 21:31 53
4740099 잡담 롯데) 난 이번에 나가놈 사건때도 감독이 한마디 하려고했을때 커단이 말리고 구단에 맡겨달라고 한것도 마음에 들더라 5 21:31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