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범호는 성장가능성조차 없다고 봐서
롯데 시리즈는 감독으로서 실망이었다면
어제 벌투는 인간적으로 실망해서 모든 기대가 사라짐
부디 프런트가 나와 같은 마음으로 락동을 올린거면 좋겠다
프런트가 현장에 개입하는 거 별로라지만
난 뭐가 됐든 이범호 야구를 더 이상 안 보고 싶어서 할수만 있다면 프런트가 아니라 ai 가 감독을 해도 만족임
이범호 야구 더 이상 보기 싫어
난 이범호는 성장가능성조차 없다고 봐서
롯데 시리즈는 감독으로서 실망이었다면
어제 벌투는 인간적으로 실망해서 모든 기대가 사라짐
부디 프런트가 나와 같은 마음으로 락동을 올린거면 좋겠다
프런트가 현장에 개입하는 거 별로라지만
난 뭐가 됐든 이범호 야구를 더 이상 안 보고 싶어서 할수만 있다면 프런트가 아니라 ai 가 감독을 해도 만족임
이범호 야구 더 이상 보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