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린이 천재 ₊‧✩•.˚⋆૮₍⸝⸝ᵒ̴̶̷ Ⱉ ᵒ̴̶̷⸝⸝₎ა ⋆˚.•✩‧₊
잡담 SSG) 박지환은 한동안 약했던 이 코스에 들어오는 공을 오히려 역이용해 안타를 만들어내고 있다. 스트라이크존별 타율을 보면 이제는 특별히 약점이 도드라지는 코스도 없다. 최근 5경기에서는 패스트볼·커브·슬라이더·체인지업을 모두 공략해 안타로 만들어냈다. 천부적인 재능과 적응력이다.
172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