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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1814	잡담	나도 응원배트 누가 훔쳐간적 있어서 배트 안쪽에 이름씀ㅋㅋㅋㅋㅋ	09:56	0
10531813	잡담	ㅇㅇㄱ 극장에서도 저러잖아	09:55	22
10531812	잡담	다른말인데 자리스틸 당해봄 ㅋㅋㅋㅠㅠ	09:55	49
10531811	잡담	원래 20-20도 많이 안나오는 기록이야? 2	09:55	33
10531810	잡담	키움) 송성문 김건희 머리에서 홈런 빼라	09:55	11
10531809	잡담	만약 타브 되면 2시야 5시야? 2	09:55	21
10531808	잡담	ㅇㅇㄱ 다른경우인데 엄마가 일하는지역에서 누가 떨어뜨린 카드지갑 주어왔는데	09:55	57
10531807	잡담	난 예전에 기숙사살때 냉장고에 투게더 큰거 한통 넣어놨는뎅 3	09:54	54
10531806	잡담	걍 요새 정치인들도 그렇고 일반인들도 그렇고	09:54	42
10531805	잡담	한화) 아 이거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54	29
10531804	잡담	삼성) 원태인과 의미 있는 시즌을 함께 보낸 강민호는 "(올해가) 참 길었다"라고 표현했다. 그는 "항상 (주전으로) 출전을 많이 하는 선수였는데, 올해는 부침도 많이 겪었다"며 "언젠가 나도 백업(포수)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올 거라 생각했는데 올해는 피부로 느껴졌다. 그때마다 의기소침하지 말고 더 파이팅하자고 생각했다. 힘을 낸 끝에 반등한 시즌이 돼서 기분이 좋다"라고 전했다.  5	09:54	36
10531803	잡담	오늘 송성문 2020 김도영 4040 다 하면 좋겟다 4	09:54	37
10531802	잡담	기아) 이범호 감독은 28일 롯데전에 앞서 "나도 현역 시절에 꼭 이루고 싶은 기록이 있는 상태로 타석에 들어가면 얼마나 긴장되는지 잘 알고 있다"며 "김도영도 내색은 안 하지만 아마 경기 때마다 (홈런을 쳐야 한다는) 걱정을 하면서 타석에 서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1	09:54	55
10531801	잡담	코로나 전에도 미친놈들 많았는데 코로나 이후로 미친놈이 세상 눈치도 안 보는 일이 많아진거 같음 1	09:53	43
10531800	잡담	코로나 이후로 도덕성따위 개나 줘버린 듯 2	09:53	113
10531799	잡담	기아) 나 토욜 경기 때 준수한테 화나는거 있었음 7	09:52	111
10531798	잡담	난 누가 훔쳐갈까봐 짐 적게 들고가고 화장실 갈때도 다 들고나가는데 6	09:52	114
10531797	잡담	다들 왤케착해 내물건 쌔비지하는거 보면 바로 112 누를듯	09:52	18
10531796	잡담	ㅇㅇㄱ 플보니까 뭔 세상에 도둑놈들이 많냐... 1	09:52	36
10531795	잡담	근데 갑자기 김도영 4040 도전중인거 놀라워 7	09:52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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