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룰은 알았는데 재미는 모르다가 최야로 오.. 이런맛이구나 찍먹하고 작년에 야구방을 심심해서 와봄
올해엔 경기를 봐볼까 하다가 시범경기부터 보기시작 기아를 잡은건 최강야구에서 본 영철이가 여기있다길래 그리고 작년의 격동의 감독플을 같이 봤다구 경기는 안봤지만.. 갸테는 봤어
그리고 마침 기아가 잘해주는거야ㅋㅋㅋ 올초에는 팀이 질것 같지가 않았음 그리고 4월에 도영이 보는게 너무 재밌었음 도영이가 초구홈런 친 거 보면서 깨달음 아.. 나 이제 기아팬이구나 그 경기가 나한텐 제일 큰 기억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