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뭐 하는 일이 아예 없이 덕아웃에서 꼼짝 안하고 서서 해줘만 하고 있는데
지부터 일을 안하는데 무슨
감독이 겁나 고생하는 와중이 선수들이 실수하면 선수 탓을 해도
감독이 아무것도 안하는 꼴을 보고 있자니 선수 탓 하기 싫더라
감독은 팔짱만 까고 있는데 1부터 10까지 다 알아서 해야하는 선수들이 불쌍했어
감독 눈은 흐리멍텅한데 선수들 눈에만 독기 서린 것도 보기 힘들었고ㅠㅠ
지부터 일을 안하는데 무슨
감독이 겁나 고생하는 와중이 선수들이 실수하면 선수 탓을 해도
감독이 아무것도 안하는 꼴을 보고 있자니 선수 탓 하기 싫더라
감독은 팔짱만 까고 있는데 1부터 10까지 다 알아서 해야하는 선수들이 불쌍했어
감독 눈은 흐리멍텅한데 선수들 눈에만 독기 서린 것도 보기 힘들었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