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onair 한화) 채은성 역시 시력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난시 교정을 위해 안경을 택했다. 그는 시즌 중반 “이제는 안경을 쓰는 데도 완전히 적응돼서 물방울이 렌즈에 묻어도 크게 불편한 것을 느끼지 못한다. 전에는 공이 번지듯 흐릿하게 보였는데 또렷하게 볼 수 있다”
143 1
2024.06.28 19:22
143 1

뚜리들 위해 찾아옴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 X 더쿠💙] 건조함에 지쳤나요? 네! 바이오힐 보 #급쏙수분듀오 <바이오힐 보 #히알셀™ 하이드라 2종> 체험 이벤트 92 00:08 2,65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53,22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521,0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80,10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41,218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118,519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14,6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9627387 잡담 야잡 앞으로 어떻게 할지 정해졌대? 03:30 88
9627386 잡담 엄마가 야구좋아해서 나도 야구보는데 우리엄만 야구때문에 루틴을 나 어릴때부터 지키고 계셔 2 03:22 141
9627385 잡담 ㅇㅇㄱ 타공놀이 우리팀 선수 국대가는데 훈련기간도 짧아서 걱정되는데 1 03:19 104
9627384 잡담 울엄마 분명 시즌 초까진 나보고 야구에 과몰입 하지 말랬는데 지금은 나는 해탈하고 엄마가 과몰입 함 03:12 56
9627383 잡담 플복습하다가 용찬선수 미혼이라는거에 놀람 1 03:11 76
9627382 잡담 오늘이나 내일쯤 혹사지수 뜰더 같은데 무섭다... 2 03:08 168
9627381 잡담 우리팀 경기 개박살나면 꼭 우리 할머니 전화옴 쟤네 왜저러냐고 4 03:04 171
9627380 잡담 가끔 순페 해설 아닌 날 보다가 음 순페였으면 오늘 경기 끝날 때까지 얘기했다 싶은 포인트가 있음 03:03 52
9627379 잡담 찐팬구역도 이제 안하네ㅠ 03:03 161
9627378 잡담 야없날이 기쁜게 슬퍼........ 1 03:01 111
9627377 잡담 헉 세시네 2 03:01 71
9627376 잡담 소신 난 순페 해설 좋아 3 03:01 112
9627375 잡담 (상대적)순둥이 ^ᶘ=〃⌒▽⌒〃=ᶅ^ゝ 02:59 53
9627374 잡담 이럴거면 내려가서 얘기하라고 생각하면 다음 날 진짜 찾아간 기사가 나온다.......... 02:59 43
9627373 잡담 순페 잔소리에 내려가서 얘기해요!! 했는데 이미 내려가서 얘기했다지 뭐야 02:58 72
9627372 잡담 포크볼이 싫어... 3 02:56 252
9627371 잡담 아니 순페가 트친님들 이러면서 트위터를 했다니 02:56 85
9627370 잡담 지금도 써먹을 수 있는 순페 트윗 줍줍했다 3 02:55 231
9627369 잡담 순페 별명이 순둥이였으면 그 시절 타이거즈는 걍 야생이었음? 4 02:53 236
9627368 잡담 ㅋㅋ 오늘경기 코시보다 더 흥미 진지했다 팬도 많이왔고 재미 킹왕짱 이었다 이런경기 라면 일년에 한번씩 해도좋을듯하다 1 02:52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