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강이가 고생이 많구만 (♧っ◞‸◟ς )(☆っ◞‸◟ς )
잡담 엘지) 염경엽 감독은 “(이지강은) 오늘 6~70개 정도 던진다”며 “전반기를 잘 마무리 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 전반기에 잘 버텨야 한다. (후반기 들어) 부상자들이 돌아오면 팀 사정이 나아질 수 있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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