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고려대상인게 너무 신기할 정도...선수 본인도 5일 로테 힘들다는데
잡담 SSG) 시라카와를 선택하면 부담은 있다. 시라카와는 KBO리그보다 일정이 덜 빡빡한 일본 독립리그에서 뛰었고, 풀타임 검증이 안 됐다. 시라카와를 선택하면 SSG는 외국인 교체 카드를 두 장 다 소진하는데 만약 시라카와가 후반기 들어 체력 저하 등으로 고전한다면 바꿀 수가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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