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욱이 타율을 2할7푼까지 끌어 올렸더라. 2할 초반, 1할 후반을 치다가 이렇게 성적이 좋아지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박승욱이 내야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들 텐데도 너무 잘해줬다"며 "다른 후배 선수들도 박승욱을 보면서 더 힘을 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치켜세웠다.
༼;´༎ຶ ༎ຶ`༽ 묵묵히 잘해주고있는 선수도 챙겨서 언급하는 전주누가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