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야구를 혼자 하려고 하더라. 내 방앞에 와서 기다리다가 죄송하다고 했다 ㅇㅈㄹ
잡담 SSG) 김원형 감독은 자신이 이렇게 밝게 웃는 장면을 본 적이 없다는 팬들의 반응을 전해듣고 "내가 그렇게 웃었네"라며 "예쁘지 않나. 2004년생이면 우리 아들, 딸보다도 어린 나이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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