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는 최재훈에게 "형이 한화에 가는 건 좋다. 거기에 가서 형이 잘 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자주 못 보는 것은 아쉽지만 형이 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니 좋게 생각하겠다"고 눈물의 작별 인사를 건넸다
( ⸝⸝ᵒ̴̶̷ ө ᵒ̴̶̷⸝⸝ ) 오 후니후니 틀드됐을때 박건우 선수가 찾아와서 울었구나
박건우는 최재훈에게 "형이 한화에 가는 건 좋다. 거기에 가서 형이 잘 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자주 못 보는 것은 아쉽지만 형이 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니 좋게 생각하겠다"고 눈물의 작별 인사를 건넸다
( ⸝⸝ᵒ̴̶̷ ө ᵒ̴̶̷⸝⸝ ) 오 후니후니 틀드됐을때 박건우 선수가 찾아와서 울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