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직접 세게 한바탕 하려고 했는데…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지 않나."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결국 구단 내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다. 사령탑이 직접 나설 생각도 있었지만, 고민 끝에 구단에 맡기기로 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162060
뭘하려고했던건진 모르겠지만 그냥 해버렸어도 좋았을걸....이라는 생각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결국 구단 내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다. 사령탑이 직접 나설 생각도 있었지만, 고민 끝에 구단에 맡기기로 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162060
뭘하려고했던건진 모르겠지만 그냥 해버렸어도 좋았을걸....이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