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또 다른 외국인투수 브랜든 와델(등록명 브랜든)이 왼쪽 어깨 견갑 하근 부분손상으로 3주 이상의 공백이 불가피한 상황. 알칸타라마저 기존의 모습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빠르게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 두산은 현재 브랜든의 단기 대체선수를 물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구단 핵심 관계자는 “외국인투수와 관련해 다양한 방법을 열어놓고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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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뭐라도 빨리 좀 움직여줘요